코로나가 격상되기 전에 다녀온 대전 라마다 호텔비가 너무 많이 와서 원래 일정을 취소하고 급하게 잡았는데 다행히 방이 있었다. https://www.ramadadaejeon.com/라마다 대전 호텔대전을 대표하는 유성온천 랜드마크 라마다 대전 호텔www.ramadadaejeon.com 조금 특이하게 프론트 데스크가 2층에 있다. 1층에 cu 편의점도 있어서 호캉스하기에 아주 적합했다. 원래 스위트 룸은 더블베드 하나에 싱글베드 하나로 되어있는데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로 신청했고 체크인하고 들어가니 방에 미리 세팅된 상태였다.(엑스트라 베드: 33,000원, 엑스트라 베드는 당일 신청이 안된다고 되어있어서 걱정했는데 너무도 다행히 여분이 있어서 제공받음.) 샤워가운, 금고, 컵 등등 웬만한 건 다 있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