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19:30자 공연 관람 후기 퇴근하고 부랴부랴 갔더니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았다. 주차장 공간은 많았지만 퇴근시간에 공연 관람객들이 겹쳐서 도로가 혼잡했기 때문에 자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여유있게 오는게 좋을 것 같다. 지하철의 경우 조금 힘들더라도 걸어서 오는게 더 나았다. 오페라홀에 들어오면 우측 방향에 티켓 창구가 있다. 인터파크 예매의 경우 요청하는 개인정보를 불러주면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입구 근처에는 굿즈 파는 곳도 조그만하게 있다. 공연 소요시간과 가격이 적혀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결제기기가 하나뿐이라 줄이 조금 길었지만 금방 금방 빠져서 빠르게 구매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북은 1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한 뱃지 바질과 키트리 뱃지랑 발레리나 뱃지 두 종류를 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