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슈페리어 트윈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홈페이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위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의 입구
로비가 19층에 위치해 있고 호텔 주변에는 카페와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용품을 구매하기 편리했다.

슈페리어 트윈룸의 모습
곳곳에서 오래 돼 보이는 흔적이 있긴 했지만 깔끔하고 좋았다.
티비는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볼 수 있는데 로그인 후 꼭! 로그아웃을 해야된다. 안그러면 다른 사람이 시청할수도..

여러가지 서비스 안내를 위한 팜플렛

티백과 커피, 포트, 얼음통이 있었고 커피부터 맥주까지 온갖 음료를 마시느라 비치된 모든 식기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 특히 얼음통을 정말 잘 사용했다.
얼음은 엘리베이터 옆에 방이 있는데 그곳에 있는 정수기에서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배스로브와 금고 슬리퍼가 있다.

화장실 사진
수건과 여러가지 어메니티가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플라스틱 어메니티 대신 리필 가능한 통이 비치되어 있었고 평소에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하는 사람으로서 제일 마음에 든 부분이었다.

비누와 로션
비누가 향이 참 좋아서 손 씻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건물뷰
밤에 건너편 건물의 불빛때문에 눈부실까봐 걱정했는데 불을 켰는지 안 켰는지도 모를 정도로 눈에 띄지 않았다.

조식은 뷔페식이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체크인 할 때, 사람이 많을거라고 안내받긴 했는데 예상보다 더 많아서 놀라웠다.

아주 맛있었던 조식. 만족스러웠던 호캉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