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씨티호텔: 스탠다드 더블룸 숙박 후기

* 강릉씨티호텔 홈페이지:

Gangneung | Gangneung City Hotel | 강릉씨티호텔

* 위치:

강릉씨티호텔

짧은 여행을 위해서 머물렀던 강릉씨티호텔
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다. (택시로 오분거리)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깨끗해서 좋았다.
아침에 햇빛이 엄청 잘 들어와서 자기 전에 암막커텐을 치고 자는 것이 좋다.
이렇게 햇빛이 잘 들어오는 호텔은 처음 봤다.

개인적으로 긴 쇼파가 있어서 짐 놓기에 편리해서 좋았다.

화장실도 깨끗했다.
다만 수건이 깨끗하긴 했지만 끝이 너덜너덜해서 오래되보이는게 조금 별로였다.
어메니티는 비누, 바디워시, 컨디셔너, 샴푸가 있었다.

칫솔, 치약, 면도기, 면봉 솜도 있다.

커피, 녹차 티백, 생수 2명도 무료로 제공된다.

근처에 맛집도 있고 터미널과 접근성도 좋아서 여러모로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다.

사진은 없지만 루프탑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어디갈 필요없이 호텔 루프탑에서 놀아도 좋을듯하다.